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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심한 시각에 먹는 걸로도 모자라 염장까지..ㅠ.ㅠ (두배로 데미지..쿨럭)
너무하셔요~ 아흑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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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저녁에 꼬치는 꼬치인데 데리야끼를 먹었어요...
어머니가 해주시더군요... 그래도 여자친구가 해준것보다 맛있겠어요??ㅋㅋ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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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잘하는 여자친구라.
... 부럽습니다 (;;;)
.........이글 보면 또 난리나겠군 -_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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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식 많이 먹으면 살쪄요~
(음 ... 살이 좀 찌셔야 하나? @_@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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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오오~ 맛있어 보인당~ 츄릅~ 점심시간인데;;;흑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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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정말 맛있어보이는데요. 흑. '야식'이라는 단어를 볼 때 클릭하지 말아야 했어요..T_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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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!! 그냥 상추도 없씨 접시에 가득 담아놓고 젓가락으로 쇽쇽 집어 먹으면 될꺼슬... 우째서 꼬치에 호일 까정 씌우고 난리얌..
흥~ 여덟개를 놓았는데 각이 안맞았넹..흥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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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-_-;;;
테러가 왜 일어나는지 알겠군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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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헐.... 음식,애인 더블어택.. 다시 병원에 입원할거 같은 데미지입니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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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ㅠ- 오늘따라 왜 이렇게 먹는 사진들이 포함된 포스팅이 리더에 많이 도착했는지..
정말 힘들군요.. ㅜ_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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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저희 부대 근처에 무척이나 매운 닭꼬치를 파는 곳이 있는데. 그게 생각나네요. 청량고추를 원액으로. 으으.,. 생각만해도 불이 나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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